이노무 교회라는 곳이 우습게 된지는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때 말 안듣는것만 봐도 정말 줄세워 놓고
줄곤장을 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식에세 세습하겠다고 난리를 부리는 교회를 보면
왜 쪽팔림은 우리의 몫인지.
자식을 목회 시키고 싶음 개척해서 스스로 일어나게 하면되지
교회의 권리까지 세습하려고하니 기함 그 자체지요.
일상에서 교회다닌답시고 유난을 떨면서
온갖 남 험담에 언행일치 안되는 사람들보면서
개뿔~~ 교회가는 인간들도 별것 없구나 싶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줄 알고 있어요.
열거하면 밤을새도 다 하지 못할
모순들로 가득찬 기독교를 보면서
사람들은 참신한 호를 붙여주었지요.
개독교라고.
개독교의 전후는 사람이 만든거지 하나님께서 만든건 아니니
하나님과 직거래 하시면 어떨까요?
건강한 교회도 많고
훌륭한 목사님과 실천하는 교인들도 분명히 있어요.
이건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 일거예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예요.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믿고 사랑하냐고요?
우리가 의외로 보이지 않는것 많이 믿고 있어요.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보이지 않는 원소들과
가보지 않은 행성들과
이해되지 않는 이론들을 우리는 믿고 있어요.
과학 논문은 믿어도 성경은 믿기 싫고
과학자들은 신뢰해도 선지자들은 불신하는건
우리 마음이 그러하기 때문이지 보이고 보이지 않고의 문제가 아닌 부분이 많아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뭐 주시냐고요?
각자 개인에게 주시는게 워낙 달라서 세세하게 열거는 하기 힘들지만
분명히 뭘 주셔도 주신답니다.
당신을 사랑하라 해놓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데도 아무것도 안주시면
몇천년간 아무도 하나님 믿을 사람 없었을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곳에서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어온 역사속에는 하나님의 실존이 분명히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인간이 얼마나 간사한데 자기들에게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해주신게 없다면
그 존립자체가 이어질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병을 고쳐주시냐고요?
하나님 안믿어도 완치되시는 분 많아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평온을 주시냐고요?
명상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 질수 있답니다.
그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나요?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하나님 계획하에 주십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절대 권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진답니다.
하나님은 당연히 병을 고치시기도 하고 마음의 평온을 주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일어나는 일들이 하나님 믿는 자들에게 왜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내 소원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것에 힘을 쏟을것이 아니고
우리가 정녕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느냐에 대한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것 같아요.
하나님은 때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끄시기도 하십니다.
우리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하나님의 응답은
우리를 실망시키고 돌아서게 만들기도 하지만
분명한것은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높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겐 인간세상이 다가 아니니까요.
우리에게도 인간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기껏해야 백년살고 떠나는 이 세상이 다라면
사람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가는가에 대한 대답을
생물학적 결론에만 의지해야해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안에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고 어디로 가야하는지가 명백히 나와있어요.
성경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단언컨데 불가능한 일입니다.
개독교는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에 남겨지는 오명이고 흔적입니다.
선한것을 강조하는 하나님과 너무다 대치가 되기 때문에
크리스찬들의 모순은 극단의 반감을 불러 일으킬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궁극적으로 믿고 사랑해야 하는 대상은
교회도 아니고 크리스찬들도 아니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인간들이 만든 오류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과 직거래하는 신앙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축복을 우리 모두 누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필요한것을 반드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단 그 필요성을 내 수준에 두지 말고
하나님께 주권이양하는 우리가 되어 보도록 해요.
저역시 아직 갈길이 멀고 먼 부족한 인간으로서
감히 우리가 함께 갈 길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