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ELEMENT-0]]]
" 너의 가는길에 주의 평강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
블랙바이크님이 좋아하신다는 찬양이지요? ^^
저도 예전에 (뜨겁던 20대...)
선교지를 향하여 불타는 심장을 가지고
많이도 불렀었네요.
여름 방학 중 일부는
중앙아시아, 홍콩, 중국 등
선교지로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선교지는 비행기타고
오지로 가서
열악한 환경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희생(?)하며 하는 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
여기에 머물러 있네요.
선교는 어디 먼 곳으로 떠나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있는 이 자리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
속 썩이는 남편?
사춘기로 방황하는 자녀?
나를 힘들게 하는 직장 동료?
투병 하는 환우?
나를 비방하는 사람?
...
모두를
주의 사랑으로 끌어안고
눈물로
기도하는 것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걸~
오늘도 광야와 같은 세상에
발을 내딛습니다.
결코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걸음 걸음 인도하시고
주의 강한 손으로 이끄시니
담대하게 나가겠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내 능력, 내 지혜 의지하지 않고...
오직 세상을 이기셨다 하신
주님 의지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 하루가
주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