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im과 Victor는 스펠링과 발음이 유사하지만 그 뜻은 완전 반대인데요
victim은 희생자를 뜻하고 victor는 빅토리의 어원으로 승리자를 뜻한답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술주정뱅이가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시고 중독이 되었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그는 답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평생 술을 마시고 폭력을 행사했으니 내가 배울수 밖에..."
한편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술을 입에도 대지 않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그는 답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평생 술을 마시고 폭력을 행사했으니 내가 술이라면 보기도 싫지요"
이렇듯 희생자냐 승리자냐 하는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선택의 문제인 것입니다.
누군가가 우리 모습을 보며 뭐가 그렇게 불안정하고 힘든가요 라고 묻는다면
"내가 암에 걸렸는데 무슨 희망이 있겠소"하는 사람,
즉 스스로 암에 희생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모습일테고
뭐가 그렇게 행복하고 신나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암에 걸려 새롭게 태어나서 더욱 건강하고 사람답게 살고 있답니다"
라고 답할 수 있는 암때문에 승리한 사람일것입니다.
우리의 수준으로 암을 바라보면 우리는 질병의 희생자가 될뿐이고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암을 바라보면 우리는 인생의 승리자가 될수 있습니다.
요셉은 자신이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한것을 재앙이나 운명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드렸습니다.
긴 감옥살이의 끝에 요셉은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이집트의 총리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감옥이라는 곳은 요셉이 총리가 되기 위한 하나의 단계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왕좌를 준비해두고 계시고
암이라는 것은 우리가 왕좌에 이르기 위해 밟아야하는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스텝임을 믿고갑니다.
암앞에서 우리는 지금 victim인가요 아니면 victor일까요.
주님의 손을 놓지않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마음만 먹으시면 뭐든 하실수 있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우리는
처음도 끝도 무조건 승리하는 victor임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