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CT]
* 자궁경부에 5.8cm 크기의, 불균일한 저밀도 종괴가 있으며, 이 종괴는 질의 중앙부까지 확장하고 있으며, 강한 활동성을 보임
-- 또한 우측 자궁곁조직을 가깝게 접하고 있으나, 활동성을 보이지는 않음
* 뒤쪽 자궁근층에서 국소 활동성을 보임
* 좌측 내장골 부위에 작은 결절에서 활동성을 보임
* 우측 자궁부속기 (난소 난관)을 따라 약간의 활동성을 보임
* 골반에 소량의 체액 모임이 있음
* 그 외에 이상 없음
<결론>
* 자궁경부암 2기A로 알고 있음
* 좌측 내장골 부위에 림프절은 암의 전이 여부가 불확실하나 전이 가능성도 있음
* 자궁 뒤쪽 자궁근층 부위도 암의 전이 여부가 불확실 하나 전이 가능성도 있음
* 골반에 소량의 복수 있음
* 우즉 난소에 낭종 있음
[자궁경부 MRI]
2021-04-22 MRI와 비교
* 이전 MRI에서, 자궁경부에 여러 개의 격벽이 있는 낭종 병변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커다란 고형 종괴가 질의 1/2까지 확장되어 있었음
* 항암방사선 치료 후 촬영한 MRI에서는, 질의 가운데까지 있던 커다란 고형 종괴는 크기가 현저히 작아져서, 뚜렷하게 크기를 측정할만한 종괴가 없는 상태임
* 이 종괴의 위쪽에 있던 소방성 낭종 병변도 3.4cm에서 1.8cm로 크기가 줄어들었음
* 여러 개의 낭종 중 일부가 MRI 신호상 암성 특성을 보임
-- 고형 종괴라기 보다는 낭종 병변 내부에 출혈로 인한 신호로 생각됨
* 여러 개의 낭종 성분은 원래 있던 나보시안 낭종일 가능성과 adenoma malignum 같은 종양의 일부일 가능성도 있음 (adenoma malignum은 드문 점액성 자궁경부암 변종으로 우리말로 된 번역이 없습니다)
* 자궁 뒤쪽 벽에서 바깥쪽으로 약간 튀어나온 자궁근종은 변화 없음
* 골반에 복수 없으며, 전이가 의심되는 림프절 없음
<결론>
* 자궁경부의 고형 종괴의 크기는 크게 줄었음.
* 자궁경부의 낭종 성분은 크기가 줄었음.
-- 기존의 나보시안 낭종의 가능성 있으며, 혹은 adenoma malignum의 일부일 수 있음
* 자궁 뒤쪽 벽의 작은 근종은 변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