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개월 넋두리

디엠오
2021.07.09 22:56 | 조회 998

오늘도저는 전철을 탑니다.출근 합니다.

그런데 그냥 스쳐지나가는 나무 건물을 무심히 지나갈수가 없습니다. 그냥 그립고 너무보고 싶은 사람이 문득 문득 생각이 나서 출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 합니다. 홀로 출근하는 차는 감정이 너무 너무 밀려와 오늘도 저는 전철을 탑니다.

3월에 아내와 마지막 짧은 인사를 하고 그냥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변한것은 없는데 나의 세상은 정말많이 변했습니다. 지금은 들을수 없는 아내의 목소리 세월이 지나 나와 만나겠지요. 그때가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다. 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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