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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융모암이고 폐 전이 되어서
며칠전 폐 흉강경 쐐기 수술 받고 퇴원 하였습니다.
수술 후 마취 풀렸을때 아파서 운 것 같아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마취때문에 막 졸리고 그런것은 없었어요 오히려 아픈 와중에 숨을 계속 쉬어야하고 공불기 연습하며 수술 부위 통증 이 있더라고요. 근데 진통제 맞으면 또 좀 괜찮아집니다. 더 나아지고 싶어서 열심히 숨쉬기 연습했어요 일부러 가래도 계속 나오는대로 뱉고 좀 너무 누워있지 않고 병실 한두바퀴 정도 밥먹고 걸어주었어요.
퇴원하고 나니 한 고비 넘은 것 같아요. 이제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
음 근데 처방받은 약이 진통제, 진해거담제, 변비치료제 마약성 진통제 , 위 십이지장궤양 치료약 받았는데
오줌이 너무 빈도수 높게 마렵더라고요 물만 마셔도 혹시 그거에 대해 알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보통 약 복용하면서 속도 더부룩하고 그러는데 약 때문인것이겠죠? 오히려 통증은 줄고 있는게 느껴지는데 속도 계속 더부룩하고 오줌도 빈번하게 마렵고 해서 혹시 다시 자궁 쪽에 문제가 있나 해서요.
담주 외래 진료 잡혀있는데 기다리는게 은근 힘드네요 최대한 결과 받고 치료 받고 싶어서...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닐지
모두들 받고 있는 치료 다 잘 받으시고 건강해져서 일상의 행복을 다시 느끼는 하루가 될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