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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빠 목소리 녹음해놓은거 듣고있어.
아직도 아빠가 떠난게 믿기지않아ㅠ
다시 우리 곁에 돌아와줘ㅠ
얼굴은 못봐도 좋으니 통화라도 했으면 소원이 없겠어ㅡ
뭐가 그리 급해서 대화도 못하고 가버렸어ㅡㅡ
이럴 줄 알았으면 아빠가 입원해 있을 동안..의식이 있을때 얘기 많이할걸..모든게 다 후회만 남아ㅠㅠ
아빠가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왜이리 시간이 빠른지..보고싶어 미치겠어. 못본다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ㅜㅜ
무척이나 건강했던 우리아빠
암 진단 받고 3개월뒤 돌아가셨어요
가족들 고생하지마라고 급히 가신거같아요
위에선 아프지말고 고생하지말고 즐기면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