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수술 전 시행된 심장검사에서 이상소견 발생될 경우

동행0628
2021.07.12 18:01 | 조회 228

안녕하세요. 만 68세의 아버지께서 지난 6월 말 조직검사 결과, 직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위해 선행된 여러 검사를 시행하던 중, 금일 심장핵의학 검사에서 심장에 이상 소견이 발생되었다고 결과를 받았습니다.

심장핵의학 검사 시, 심장쪽에 피가 잘 안 흐르는 부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겠으나 심근경색이라는 단어를 들었어요. 다행히도 CT검사에서 전이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로써 암수술보다 심장쪽이 더 급한 것 같아 먼저 치료해야 할 것 같다고 외과 교수님께서 검사결과 연락을 주셨는데요.

일주일 뒤, 입원이 예약되어 있어 심장과 관련된 정밀검사를 추가적으로 더 진행해 본다고 합니다.

보호자인 저희로써는 암수술이 하루빨리 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불안합니다.

추후, 심장치료 및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암을 위한 치료나 수술은 그로부터 최소 수개월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전이나 진행이 되지 않을지 너무 염려됩니다..

1) 혹시 이러한 상황을 접하신 분들도 계신지요.. 흔한 사례는 아닌 것 같아 여쭈어봅니다.

2) 유사한 상황에서 치료 및 수술을 하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대략 어느정도의 시기를 예상하면 될지 말씀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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