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내막암 표적항암치료

맘맘
2021.07.15 23:10 | 조회 2.9k

어머니가 작년 12월에 자궁내막암 4기 받으셨어요....

그때 폐전이도 있어서 수술 못하고

현재 항암6차만 마친 상태입니다.

3차 후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에 잠시 기뻤지만

6차 후 내성이 생긴것 같다고 간, 뼈전이도 보인다고 합니다ㅠㅠ

다음으로... 표적항암치료 권유 받았고 선택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현재 ㅅ ㅅ병원에서 치료 중인데

아산, 서울대, 국립암센터 중 한곳에서 상태를 한번 더 확인하고 표적을 진행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머니 암세포가 까다롭고 공격적이라 진행 속도가 빠르다고합니다. 무섭습니다...

1. 표적항암 부작용이 어떠한가요

2. 현재 집에 계신데 혼자 챙겨드셔야하는 상황이라 요양병원에 모시는게 나을까요? 매일 가볍기 걷는 운동도 하시는데 기력은 없으셔요;;

3. 표적항암 치료 전에 다른 병원을 가서 진료 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가족은 너무 절망적이라 뭐든 하고 싶어서요..

4. 진단 받을 때부터 수술 보다 항암이 우선이다. 지금은 수술은 의미가 없다고 하시고 표적항암도 선택하라 하시고 3회 받고 확인 후 안잡히면... 다시 표준항암 더 강한걸로 하는수 밖에 없다시는데...ㅠㅠ 말씀하시는 늬앙스?가 힘들다는 것 처럼 들려서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