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감사한 마음

하
하루하루가 소중해
2021.07.16 00:21 | 조회 587

울신랑 위암 십이지장 복막전이

5차 항암 옥살리랑 젤로다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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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많고 사랑넘치는 막내언니랑형부

신랑 잘먹어야된다고

틈만나면 보양식을 사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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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먹은지 일주일만에

초복이라고 찾아와서 아이들과 신랑이 좋아하는 송도갈매기 가서 배터지게 사주시고 가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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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된다고 같이점심먹자해서 초등애들 냅두고 갔더니 영양탕 수육3인분에

탕3인분 포장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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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랑 반찬도 싸주고 쌀도 주고

항상 바리바리 싸주고

술한잔 먹음 마음아파 눈물까지 글썽이는

정많은

울형부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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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마고 사랑합니다

언니형부 덕분에 아마도 항암도 잘이겨낼꺼라

믿습니다..

신랑 잘먹는 모습에 되려 고마워 하는 두분

잘이겨내서

가을에 꼭 제주도가서 원하는 낚시 두분이서 할수있길 ..

소중한 추억만들수 있길 바랍니다..

두분의 은혜 잊지않고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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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언제나 힘이되고 힘들땐 기대라고 말씀해주신 내편이 되어준 두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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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별탈없이 무사히 지나감에

감사드리며

이번항암도 잘 이겨내주길..

우리신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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