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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인지 모르고, 수술했습니다.
지난 4월에 수술하고, 5월에 암환자 등록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암환자가 된 순간,
어떤 암인지, 몇기인지, 어떤 상태인지, 알고 싶은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안해주시네요.
총3번 외래를 갔는데,
침샘암이고, 방사선 치료는 협의결과 하지 않기로 했고,
3번 외래 하는동안, 계속 물어봤지만,
방사선치료를 안한다는건, 초기암이라고 그런건가요 라고 물어봐도,
"3개월후에 오세요" 라고 대답을 하시네요.
어머니는, 혹시 치료해도 소용없으니, 저러는 거 아니냐면서,
집에서 우세요. 정말 답답해서. ..
설마 그럴리는 없다고 얘기했는데, 저도 이제는 의문이 자꾸 드네요.
침샘암 몇기이고, 어떤 상태의 암인지 궁긍합니다.
이런 카페가 있는지 이제서야 알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