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시 보조 치료 (이뮨셀, 자닥신, 미슬토등) 효과

이
이웃집토토로냥
2021.07.20 14:32 | 조회 1.4k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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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터팽대부 암 수술후 1차 항암치료 (옥살리+젤로다)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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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뒤에 2차 항암 받으러 또 서울을 갑니다. 항암 받으시기 전에 동행이나 타 담도암 카페같은곳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고, 항암 치료 받을때 할수 있는것 다 하고 모든 노력을 총 동원해야 재발이 없다는 말에

이뮨셀이나, 자닥신 등등 많은 보조 치료? 에 대해 공부하고 암요양병원까지 알아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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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의사샘께 조심스레 여쭤봤더니, 정말 거짓말 아니고, 하루에 10%이상은 이 질문에 답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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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효과가 밝혀진 바 없으며, 5%라도 개선효과가 있다고 하면 당연히 이런 큰 대학병원에서 권하고

돈벌지 왜 암요양병원에서 그런 치료를 받게 하겠냐. 효과 입증된다는 논문을 왜 의사들이 쓰지 않겠냐. 그러면 떼돈벌거다. 효과입증이 안됐다는건, 그만큼 부작용의 염려도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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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중 안좋아진 환자들에게 솔직히 어떤 치료 받았냐고 물어보면 그때서야 이런이런거 먹고, 치료받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그런 약물이 작용해서 항암약의 효과를 낮출수도 있는거다. 그런것 조차도 연구되지 않았다.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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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의사샘들에게 물어봐도 그렇고, 카페 회원님들의 댓글 봐도 그렇고 훨씬 덜 힘들고 도움 많이 받았다는

글을 보면 다시 흔들립니다.

혹시나 나중에.. 그때 할수 있는거 다 해볼걸... 이런 생각이 들까봐 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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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엄청난 정보가 들어오고,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모든 선택은 내가 해야하는데 그 선택이 아빠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 결정을 내리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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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들마다 의견은 다를테고, 혹시 저런 보조치료를 경제적 능력된다면 하세요! 라고 말해준 담당선생님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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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항암이 1차때는 그나마 덜힘들다고,,, 회차가 지날수록 힘들다. 짝수차수에 힘들다.

이런말도 많은데 항암약마다 다르겠지요??

병원이 멀어서 ,미리 걱정해두고 모든 대비를 해놔야 합니다 ㅠ_ㅠ

의견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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