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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4월 어머님께서 간암 4기 진단을 받으시고
삼성의료원에서 임상실험으로 치료를 받으셨지만..암을 너무 늦게 발견을 한 상태라..
이제 1차 항암의 치료밖에 없다고 하신상태에서..
어머님 체력도 안되시고 가족들도 아니다는 판단으로 호스피스에 입원중이세요 ..
문제는 간암 말기 증상중에 간성혼수가 심하게 와서 지금 섬망이 심한 상태세요.. 아무도 믿을 수 없고 본인을 정신병자 취급하며 죽이려고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생각하세요 .. 저에게 오늘 전화하셔서 제발 집에 보내달라고 .. 자기 죽는거 다 알고 얼마안남안거 아니 집에가서 편히 있다 하늘나라 가고 싶다고 하시는데 ..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간병하시는 아버님은 이제 지치셨고 .. 자식들고 타지에 직장에 같이 돌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 집으로 모시면 아버님의 부담만 커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 그래도 어머님이 지금 병원에서 식음전폐와 링거도 다 빼버리고 치료 거부를 하고 계셔서 .. 아버님도 집으로 가야겠다고 하시는데…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걸까요?? ㅜㅜ 만약 집으로 모시면 간병인이나 방문 간호사 이런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