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자꾸 배가 아프고 설사를하세요

천안 대박이맘
2021.07.22 16:15 | 조회 509

매번 동행에서 많은걸 얻어갑니다

병원자체에 무지했던 보호자라 항상동행에 감사드려요

어머니가 7월6일 자궁내막암 전절제후 조직검삭결과3기C 받으셨구요 조직검사표 동행에서 분석해준건 분화도는 다행히 1이더라구요 김병기 교수님은 항상 너무바빠서 외래시간이 짧아 잘물어보지도 못하는데 동행이 진짜 저한테는 주치의 같네요

다름아니라 엄마가 수술후 요양병원에 계신데 수술도 잘돼고 아직 항암시작도 못했는데 식사후 울렁거림과 설사로 계속 힘들어 하세요 병원에선 가스찬거 빼곤 다 좋다는데 갈수록 배도 애낳은거 같이 아프다 하시고요

요양병원에선 영양제 빼곤 해주는것도 없는데 요양병원에 있는게 더 안좋아지는 기분이에요

우선 엄마가 드시고 계신 림프부종약 드시지말라고 했는데 약은 안드시니 좀 괜찮은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수술회복하신 동행분들의 조언을 듣고싶네요 제가 수술해본게 아니라 엄마의 하루마다 달라지는 증상에 대해 넘 무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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