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호와라파 주님♡

아빠에게치유의손길
2021.07.23 09:32 | 조회 600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어김없는 아침의 햇살로 우리를 깨우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 암환우들과 가족들이 담대하게 걸어가다보면 반드시 주님 주시는 큰 상 있음을 믿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소 힘들고 불편한 일이 있을지라도 우리가 가벼이 이길 수 있는 힘과 의지 주소서. 우리 암 환우들이 이 고난 속에서 주님 깊이 만나게 하시고 여호와라파 치료자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의 손길로 깨끗이 암 완치되는 사건 경험하게 하소서.

오늘은 특별히 '월봉'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직장암 치병 중 병원에서는 더이상 쓸 약이 없다며 6개월의 여명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의 아들과 연로하신 친정부모님을 두고 얼마나 마음이 메어지고 같은 경험을 해보지 못 한 사람은 감히 위로조차 하지 못 할 기막힌 일 입니다. 하지만 월봉님의 삶에 바뀐 건 하나도 없음을 압니다. 6개월 뒤, 1년 뒤, 3년 뒤,,, 그 이후의 삶이 어떨지 지금이나 암 진단 받기 전에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부디 월봉님에게 위로와 축복을 가득 주시어 이 고난 가뿐히 이겨낼 의지와 체력 주소서. 주님이 예비하신 고난이며 월봉님이 주님 치유의 손길로 이 세상 건강히 살아가게 하소서. 부디 월봉님에게 주님의 감사와 은혜 넘치는 매일을 주시고 아들과 함께 이 세상 오래오래 주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소서. 그리고 엄마가 치병하는 중에 수능시험을 치뤄야 하는 월봉님의 그 속깊은 아들 한걸음 한걸음 주님 늘 동행하시어 학교 생활 잘 하고 수능도 평강한 마음으로 치루게 하소서. 월봉님에게 든든하고 자기 할일 잘 하는 사려깊은 아들 되게 하시고 원하는 대학 잘 입학하여 월봉님 가정에 또 다른 기쁨 얻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 암환우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체력 좋은 하루 되게 하소서. 일상의 소소함을 즐기고 감사 느끼는 하루 되게 하소서. 치료중인 환우들은 코로나 시국에 차질없이 치료 잘 받고 좋은 결과 얻게 하소서. 치료가 불가해 더 힘든 상황에 있는 환우들도 주님 부디 살펴주시어 육체의 평안함 주시어 건강히 살아나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Naver
목록으로

댓글

2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