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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빛과 소금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 암환우들이 간 밤에 주님 안수하시어 몸 속 암들이 사라지고 장기마다 새생명 주셨길 기도합니다. 혹시 밤 새 불편하거나 아픈 곳이 있던 환우가 있다면 그들을 치유하시고 고치소서. 항암부작용으로 잠 못 든 환우들도 낮에는 단 잠 자게 하시어 치유와 회복을 도우소서. 우리 암환우들 모두 주님 손 안에 편안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새로이 진단 받아 동행에 가입한 새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치병중에 서로 위로받고, 새롭고 소중한 만남이지만 만나지 않았으면...가입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동행이란 공간이 아이러니합니다. 암진단 받아 바닥끝에 떨어진 심정일 환우 본인들과 가족들이 하루 빨리 위안을 찾고 치료에 전념해 치유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소서. 가정형편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못 받는 상황 일어나지 않게 하시고 무수히 겪을 위기와 고난들 가뿐히 이겨내도록 늘 동행하소서. 그들에게 축복과 은혜 주소서.
오늘도 우리 사랑하는 암환우들이 힘들지 않게 하시고 잘 먹고 잘 자고 일상생활 잘 하게 하소서. 오늘도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하시고 삶의 기쁨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우리 암환우들 모두 완치되어 주님께 영광돌리는 날 오게 하실 줄 믿습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