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골수이식 후 혈액수치 해석 가능할까요?

전유나
2021.07.24 11:33 | 조회 522

제 병명은 상세불명의 골수형성이상증후군으로 2019년 11월 비장이 커지고 갑작스런 혈소판, 헤모글로빈이 낮아져서 급하게 골수이식을 하였습니다.

2020년 5월 21일 공여자(친언니)의 조혈모이식을 한 후, 2020년 12월 11일 공여자(친언니)의 조혈모을 전처치없이 한 번 더 이식 했습니다.

2021년 4월에 혈액검사로 공여자(친언니)의 조혈모가 20% 남았다며 간호사님께서 재이식을 생각하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한 상황에서 교수님은 조금 더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현재 7월 22일 혈액검사에서 공여자(친언니)의 조혈모가 3%라고 하시면서 골수이식센터에 의뢰를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혈소판 수치가 올라가는 걸 보고 좀 의아해 하시는 모습을 보였고,

간호사님은 교수님께 궁금한 거 있으면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치료를 어떻게 할지 정확하게 교수님께 물어보라고 하면서 답답해 하셨어요.

4월부터 현재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서 혈소판과 피를 수혈받아왔고 항상 교수님께서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셔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던 건데... 간호사님이 그런 모습을 보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최근 혈액수치를 올려봅니다.

골수이식이 혈소판과 헤모글로빈 수치만 가지고 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판단에 제 혈액수치를 해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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