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2차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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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u071919
2021.07.24 14:38 | 조회 412

3박4일 항암주사 끝나 퇴원.

항암주사맞는동안 남편은 속울렁거림과 재채기하면 눈알이 뽑히는것처럼아프다고 햇다.입원하는내내 속울렁거림심해 잘먹지도 못하고 눈앞이 어지러워 계속 누워만 있었다.

곁에서 지켜보는내내 나도 맘이 편치 않았다.

우리맞은편엔 담관암말기환자가 의식몽롱한채로 산소호흡끼 끼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느라 남편은 아픈와중에도 우리한테 이런날 닥쳐올가봐 걱정하는 눈치였다.

나는 계속 힘내라고 이제 시작이니 조금이라도 먹어야 이항암치료를 이겨낼수 있다고.

다른 암환우분들도 다 이런 긍정적마인드갖고 항암치료이겨내고 완치도 한다고 .

정말 잘이겨내야 할텐데~~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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