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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판명 받고 지난 몇주간 치료를 위해
일단 울고불고 먼저하고 찾아보고 공부하고 검사하고
등등등,,,
그러다보니 몇주가 가고…
오늘부터 첫 항암+첫 방사선 이네요.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되길 그저 남편 보고
하늘보고 기도하고 그럽니다.
이제는 제가 보호자, 이제는 내가 가장 이라는 말이 처음엔 그렇게 힘겹더니, 이제는 제법 제가 커진거 같고 뭐든 해야겠다는 근자감(?) 마저 솓아나고 있어요;
잘 챙겨주고 긍정적으로 치료하다보면 후회없이 지금 오늘을
꿈같았다고 마주보며 말하며 웃을날을 만들어 가야겠어요.
남편화이팅💪🏻
여기에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하게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