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함 후 기절하는 경우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맘위암졸업희망l위보
2021.07.26 14:06 | 조회 1.3k

저희 어머니 지난주 목요일(7월 22일) 항암 후 큰 부작용 없이 지내고 계신데요..

오늘 식사 후(차로 음식점까지 이동) 카페 가셔서 (도보로 2~3분 이동) 얘기 나누던 중 잠깐 화장실 가시는 길에 기절 하셨고 친구분이 바로 발견하셔서 부축하니 정신은 금방 돌아오셨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 계시다고 연락 받았네요..

직장이라 일단 주 병원(삼성서울병원)에 전화해서 혈종과 전화 기다리고 있고 간호사분이랑 상담 후 내원들 하던지 생각중입니다.

일단 어머니가 덤핑 온 것은 아닌 것 같고(속이 불편하다거나 구토 설사 전혀 없다고 하심) 열도 없는 상태입니다.

찾아보니 기력, 빈혈 등으로 이런 경우가 왕왕 있는거 같은데요(어머니가 항암주사 맞고 난 다음 당분간은 어지럼증이 좀 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도 수술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병원에서 화장실 갈 때 기절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는 아버지가 옆에 계셨고 큰 문제 없이 지나갔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 하셨나요?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날씨도 쨍하고 주사 맞은지 5일만에 외출하신 적은 이번이 첨이라 기력 문제나 어지럼증이 등으로 그러신 것 같긴 한데.. 항암 1주차 때는 이동 시 옆에 누가 항상 있어야될 것 같습니다..

주말 동안 밤에 산책도 같이 잘 하셨는데 오늘 갑자기 이런 소식 들으니까 좀 놀랐네요..

경험 공유 부탁 드립니다!!

병원에서 전화오면 내용 공유 댓글로 다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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