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 암환우들 한걸음 한걸음 함께 동행하시고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꿀과 같은 말씀을 먹고 우리가 성령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이 모든 기도 주님 앞에 하나도 떨어지지 않고 응답받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태신자 환우들 또는 환우 가족에게 주님 알게 하는 역사가 되게 하시고 건강해진 환우들이 주님 앞에 회개와 감사도 엎드려 영광 돌리는 날 속히 오게 하소서.
오늘은 위암4기 복막전이 치병중이신 저(아빠에게치유의손길)의 아버지를 위해 특별히 기도합니다. 내일 삼성병원 항암을 위하여 오늘 새벽 제주도에서 부모님이 서울로 올라가셨습니다. 우선 제 날짜에 입원실 나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더운 여름 오고가는 발걸음 하나하나 함께 하시어 체력 보호해 주소서. 그리고 시스플라틴, 트라스투주맙, 젤로다라는 주님이 주신 항암제가 온 몸에서 부작용 없이 암만 모두 소멸시키도록 주여 역사하소서. 이번에 중간 ct도 찍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주시어 완치로 갈 수 있는 큰 기쁨 주소서. 우리의 중보기도가 친정아버지의 치유를 견인하게 하시고 친정아버지가 주님 믿게 되는 여호와라파 주님의 역사하심을 목도하게 하소서! 친정아버지의 영육의 구원을 바라옵니다 주여.
오늘도 우리 암환우들과 가족들이 더위와 코로나시국의 힘듦에서 보호하소서. 치료 중인 환우들은 부작용으로 힘들지 않게 하시고 오직 치유와 회복으로 암이 치료되어 건강한 신체 되게 도와주소서. 치료가 끝난 환우들도 다신 암 만나지 않도록 잔존암의 씨앗까지 말려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치료가 불가한 환우들 더욱 긍휼히 여겨주시어 주님의 손으로 안수하시어 평강하게 이끄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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