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시어머니가 작년 복막암 진단받으셨고 자궁 수술 하시고
항암2차까지 받으셨는데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검사 받아보니 간과 신장에 전이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항암 3차 하기로 했고
3차부터는 약을 바꿔서 12월까지 항암해보고
그것도 안되면 신약밖에 없는데 그걸로 5회정도 해보자고 하셨대요
복막암이고 희귀성이라 그렇다고 하셨대요
다른병원은 한번도 안가봤고 , 이제 신약말곤 없다고 하시니
다른병원도 가봐야할까 생각이 들어요
병원은 형님이나 아버님께서 같이 다니시는데
전원 병원 알아봐 보라고 하셔서 도움 요청 드려요..
제가 국립암센터 박상윤 교수님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집에서 멀어서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하시네요 ..
지금다니시는 병원은 고려대이고 사는곳이 미아동이라 가까워요
국립암센터는 차로 1시간 정도 걸리구요
어머니께서는 전이됬는데 이제와서 뭘 전원을 하냐고 하셨대요 희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거 같다고 마음의 준비까지 하시는거 같다고 하시네요 이번에 전이됬다고 듣고 마음이 좀 그러신거같아요
근데 가족입장에선 뭐라도 해보고싶고
한명의 교수님말만 들어봤으니 다른교수님 말도 들어보고싶어요
집은 서울 강북구미아동이고
국립암센터는 안가시겠다고 하신다면
서울 안에서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교수님도 꼭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원을 했으면 하는데
전원을 하는게 맞을지 계속 다니던곳을 다니는게 맞을지
전원을 한다면 항암3차까지 완료하고 12월에 할지
아님 3차시작전에 전원을 해야할지도 고민이 되고요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