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살아갈 원천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와 말씀으로 모든 고난 이겨내게 하시고 의지 잃지 않게 하소서. 우리 사랑하는 암환우들과 그 가족들이 주님 품안에서 평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환우들의 완치를 부디 허락하소서. 몸 속 암들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신체 건강하게 세워주시어 치유의 기적을 목도하게 하소서. 이 고난 모두 주님이 예비하셨으며 주님 큰 계획 있으심을 아오니 근심하지 않고 믿고 치료 받게 하소서.
오늘은 특별히 '안나 은이'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나은이님 아버지께서 위암4기 간전이로 시스플라틴, 티에스원으로 첫 항암을 마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식사가 어렵고 설사가 심한 부작용에 티에스원을 마저 다 복용하지 못 한 상태에서 잠시 항암을 중단하고 열흘간 체력을 높이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주님! 암과의 싸움도 힘든데 항암치료도 힘들게 견디어야 하는 안나은이님 아버님을 위해 부디 주님의 창과 방패를 쥐여주소서. 열흘간 체력, 컨디션 바짝 올려주시어 2차 항암 순조롭게 이어나가게 하소서. 원발암, 간에 전이된 것,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그외 잔존암까지 항암제로 씨를 말려주소서. 힘든 항암을 견뎌야 한다면 이겨낼 힘과 의지 주시어 완치의 기쁨을 주님 동행하심과 함께 얻게 하소서. 항암 쉬는 동안 암세포 활동하지 못 하도록 붙잡아주시고 주의 권능으로 치유와 회복 도우소서. 설사 멎게 하시고 식욕도 돋워 주시어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기력 찾게 하소서. 주님께서 순적히 이끄실 줄 압니다.
오늘도 우리 암환우, 보호자들 더위에 지치지 않게 하시고 오고가는 길 주님 동행하소서. 모든 의료진과 치료과정에 간섭하시어 최상의 치료가 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안수하시어 우리 암환우들 완전한 치유와 회복 도우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