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후...

은댕님
2021.08.01 18:00 | 조회 1.7k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여자 위암4기인 은댕입니다.

항암치료전에 글을 썻는데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먼저 항암치료는 무엇을 받았는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찾아보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어요... 그냥 항암치료하는게 나에게 맞아서 빨리 완치되겠지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서요.... 항암치료 4일이 지났는데 전 손부분에 습집처럼 벗겨지는 부작용이 있어요.. 다소 거칠거리는 손때문에 신경은 쓰이지만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중이에요... 항암치료받고나서는 입맛이 왜이리 없고 안들어가는걸까요.. 그래도 몇수저라도 먹고 과일이라도 조금씩 때우는데 참 사람마음같이 잘안되요. 다른분들은ㅊ2차 항암이 더 힘들꺼라고 하시는데... 또 2박 3일을 입원해서 하거든요 다음주에... 무섭기도하고 그렇네요 아참 주위에서 항암ㅊㅣ료하고 사후관리를 잘해야한다고 요양병원 추천해주시는데 괜찮나요?? 저는 전라도 광주라 무등산생태요양원 찾아봤거든요... 맑은공기마시고 그러면 더 건강해지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여쭈어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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