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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난소암 4기 판정을 받고 수술 했습니다.
수술 후 퇴원도 잠시 항암을 위해 또 입원이네요.
와이프가 몸무게가 많이 줄어 있는 상태라
걱정이 앞서지만 젊으니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제 글 보신분 있으실지 몰라 말씀 드리면
아들에게 치료 중에 머리 빠진다 가볍게 얘기하니…
바로 오열하더군요 ㅋㅋㅋ
제가 예상 했던 그대로요 ㅠㅠ
그래도 잘 설득 시키고 입원 했습니다.
앞으로가 너무 걱정입니다. 항암 부작용은 다양하고
다행히 무탈하게 지내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응급실을 계속 드나들었다는 분들도 있고 ㅠㅠ
나름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도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공부하는 시늉만 한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일단 차근히 준비해 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약들은 처방 요청을 할거고 푸룬주스나 무알콜 가글, 발마사지기 정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더 있을까요?
현재 야채수와 현미차 먹고 있는데 항암 중에 먹어도
괜찮은지요?
그나마 먹는건 아내가 육식을 즐기지 않아 보양식으로 추어탕을 가끔 먹는데 어떤 음식을 챙겨 줘야 할지요?
사실 음식이 제일 걱정이고 문제네요 ㅠㅠ
글이 항상 두서 없습니다.
조언 주실 수 있는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