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내 1차 항암을 위해서 입원 했습니다.

이
이제와항상영원히
2021.08.01 22:28 | 조회 2.1k

아내는 난소암 4기 판정을 받고 수술 했습니다.

​

수술 후 퇴원도 잠시 항암을 위해 또 입원이네요.

와이프가 몸무게가 많이 줄어 있는 상태라

걱정이 앞서지만 젊으니 잘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난번 제 글 보신분 있으실지 몰라 말씀 드리면

아들에게 치료 중에 머리 빠진다 가볍게 얘기하니…

바로 오열하더군요 ㅋㅋㅋ

제가 예상 했던 그대로요 ㅠㅠ

그래도 잘 설득 시키고 입원 했습니다.

​

앞으로가 너무 걱정입니다. 항암 부작용은 다양하고

다행히 무탈하게 지내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응급실을 계속 드나들었다는 분들도 있고 ㅠㅠ

​

나름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도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공부하는 시늉만 한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

일단 차근히 준비해 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약들은 처방 요청을 할거고 푸룬주스나 무알콜 가글, 발마사지기 정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더 있을까요?

​

현재 야채수와 현미차 먹고 있는데 항암 중에 먹어도

괜찮은지요?

​

그나마 먹는건 아내가 육식을 즐기지 않아 보양식으로 추어탕을 가끔 먹는데 어떤 음식을 챙겨 줘야 할지요?

사실 음식이 제일 걱정이고 문제네요 ㅠㅠ

​

글이 항상 두서 없습니다.

조언 주실 수 있는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