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찌해야 될지 망설입니다.

짱구 아빠님
2021.08.03 11:20 | 조회 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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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50세 짱구아빠입니다

지금 저의 상황입니다.

(방사선30회. 항암30회) 휴지기 5주차

항문4cm 직장암입니다.

서울 아산병원에서 지난주 재검사했는데

초음파검사 ㅡ 항문이 좁아서 초음파기기 투입실패

내시경검사 ㅡ 내시경기기 투입실패

MR검사 ㅡ 초기 검사보다 좋아졌다. (암크기 줄음)

(방사선30회. 항암30회 이후검사)

몸상태 ㅡ 일반 활동하는데 몸상태 이상없음.

몸의 아픔 이런 통증 없음.

하루에 대변볼때 지렁이 정도의 변이 나오는 힘든 고통속에서 화장실 하루 5번정도 감

평상시 운전도 하고 직장도 다니고 있음

여기까지가 저의 몸삼태입니다.

의사소견 ㅡ 선항암.방사선 해서 암은 즐어들었다고 함. 그러나 항문을 절제하고 영구장루를 차는 수술을 해야한다는 소견과 수술날짜(중순)를 잡고 왔습니다.

평생 영구장루를 한다는게 생활속에서 힘든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머리가 복잡합니다.

동행분들? 제가 지금 어찌해야 될까요?

질문입니다.

다른 여러 병원 진료를 해봐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영구장루 받아 들이는게 맞을까요?

다른 병원진료를 본다면 어느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같은 부위에 생긴 암인데 왜? 누구는 임시장루 . 나한테는 영구장루가 선택되었는지 ..

여러분이라면 어찌해야될까요?

수술날짜는 다가오는데 머리만 복잡하고 초초하고 그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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