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호자의 참여, 어디까지 일까요..? 카페의 활동을 통해 얻은 제 지식으로 의사선생님과 수술의 유무를 따져봐도 되는것일까요?

엔젤뉴
2021.08.03 21:07 | 조회 552

보호자가 참여를 어디까지 해도되는건지 저는 너무 어려워요..

저희 아빠가 방광암 2기 이신데

췌장에 종양이 발견되어 (내분비물종양)

종양제거 수술을 할지 , 6개월마다 ct를찍으며 지켜볼지

의사선생님이 고민하시더라구요..

방광적출수술을 10월에 하거든요..방광암도 진행중인데

췌장까지 수술해버리면 이걸 다 버틸수 있을지.

췌장은 합병증도 많다고 하는데,

제가 정보를 통해 얻은 지식을 가지고 선생님을 뵜을때

수술의 여부를 감히 고집 해도 되는 것인지 시키는 데로 해야하는 것인지

아빠는 당연히 의사선생님이 하자는 데로 할거라고 말씀하시고,

근데 제생각은 좀 반대거든요.. ㅜ....

무작정 수술을 하고서 후회하시는 분들의 글들도 종종 읽어서,, 어렵습니다..

다음주에 선생님 만나는 날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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