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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생 남편은 3월쯤에 위가 왜 자꾸 쓰리다며 배가 고파서 그러냐며 밥 먹자고 몇번하더니 병원에서 위다스리는 약을 아플때마다 타서 먹곤했어요
그때마다 그냥 넘어가곤 해서 내시경을 받아보자 했고 날을 잡아놓구선 회사일땜에 또 놓쳤어요
그러다가 6월에 위가 천공되어서 봉합수술을받고 한달뒤에 내시경결과 위암판정을 받았어요 그때가 7월14일.
병원을 바꿔서 다시 내시경을 하고 위 아래부분만 절제하면 되겠다고 해서 8월3일날 개복을 하였으나 이미 복막까지 전이가 되어서 다시 닫았어요
항암을 4차까지 하고 결과봐서 다시 수술 하겠다고 합니다.
아직은 병원에서 혈액종양내과로 전동 한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모르겠어요.
교수님은 정확하게 말씀도 없고 그저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