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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 판정을 받은지도 벌써 1년전이네오
수술은 안되고 선항암부터 하자하셨고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다행히 바로 치료시작
2주간격으로 한번도 빠지지않고
항암치료 받은지도 다음달이면 1년이예요
그 흔한 식욕감퇴나 부작용 등 아무것도 나타나지않아
너무나 다행이라며 감사하며 지냈는데..
부쩍 한달반전부터 식사량 줄어들더니
이젠 아예 아무것도 못드세요
뉴케어는 물론 이것저것 식사대용두요..
그래서 1년 가까이 항암치료하며 15키로 빠졌는데
근 한달사이에 10키로 가까이가 빠지셨어요..
병원에서는 복막전이된게 많이 잡히고있고
원발임인 대장암크기도 줄어들었다며
약이 잘받으 쭉 가자고해서 유지중인데
항상 하던 치료약이 갑자기 안맞을수도 있을까요?
식사를 못하시니 눈에띄게 말라가고
계속 잠만 주무시려하고
점점 더 예민해져가시고...
오눌은 유언아닌 유언도 하시더라구요.......
어떻게해야하는지 막막해요
조언 좀 뷰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