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항암환자의 화이자백신 후기

우후훙
2021.08.12 21:52 | 조회 4.7k

안녕하세요~~다들 그래도 더위가 조금 꺽여 건강관리하기 좋은 계절로가고 있는 8월입니다!

저는 작년 7월 장천공으로 대장 일부절제술후 기약없는 항암을현재 24차까지 하고있습니다.


그동안은 안그랬는데 약을 계속 맞다보니 간수치가 높아져서 항상 입원첫날은 간장제 투여하고 다음날 오전에피검사하고 항암약은 100프로로 유지하며 2-3주단위로 아바스틴과 폴피리로 항암은 계속 유지하고있습니다.
이번에는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3주차에 백신맞고 4주차에 입원을 한다고 정리하고 8월10일 화이자로 백신을 투약했습니다.

투약해주시는 선생님께 항암하고있다는 이야기와 옥살리플라주에 쇼크반응 한번있었다고 말씀드렸고 선생님은 접종해주셨습니다.

약 30분 병원에서 대기할태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집에와서도 저녁시간이 될때까지별다른 반응은 없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주사맞은 부위가 조금씩 욱신거리기 시작했고 밤에는 그방향으로 눕기는 조금 힘들 정도로 묵직함과 욱씬거림이 있었습니다.

열은 그렇게 오르지 않았고 별다른 반응은 없어 타이레롤을 그냥 4시간마다 1알씩 복용학고 취침에 들었고 주사부위가 신경쓰여 얼음찜질 약 40분했고 이제 2일이 지났습니다.

오는까지 별다른 통증이나 열감은 없었고 다만 수술부위쪽에 약간은 묵직함이느껴지는정도고 식사. 배변 걷기운동등 전반적으로 걱정하던 부작용없이 잘 넘어왔구요

다음주월요일날 25차 항암하고 시티는 그 다음회차에 찍기로했고9월7일날 2차 화이자 예약되어서 돌아왔습니다.

백신 후유증들 보다는 긴 항암에 의한 점막자극으로 콧이 좀 찡~~하고 콧물 눈물이 가끔 보이는것 말고는 일반적인 항암휴식기랑 비슷해요~~~

너무 걱정들 마시고 해외에서는 암환자를 우선접종자로하고이스라엘에서는 항암치료중인 분들 지켜본다고하니 다같이 힘내서!!!

이 코로나라는 위험변수하나 제거한다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맞으셔도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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