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이가 잘 자라주고있습니다

시나피
2021.08.15 11:04 | 조회 4.1k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자궁경부암 수술후 회복 경부길이 0.5cm였고 24주 0일에

아이태어난 환우 남편입니다.

아이는 3개월 니큐실에 있다가 무사히 퇴원해서 교정 후 20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엄빠 야근시키는 재미로 살아가는 애기입니다~^^)아내도 잘 회복되어 벌써 수술하고 출산하고 추적검사로 이상소견 없다고 한지 2년 8개월째 되고 있네요..가끔씩 저는 악몽을 꾸기도 하지만(불안감에) 그래도 굳은 믿음과 신이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정신없고 즐겁게 살아가고있습니다~~

환우여러분...저도 몰랐고 남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이런 식상한말 도움 안될것같고 보이시지도 않겠지만 꼭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긍정의힘을 믿으세요!!!하루하루 기적속에 살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출산 고민하시는분들 고민하지마시고 의사선생님들 가이드라인에 따라 잘 도움 받으시구요!

육아에 지치기도하지만 아이가 한번 웃어줄때마다 HP 다시 만땅 회복된답니다^^

코로나에 백신 꼭 맞으시고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좋은 하루하루 보내셔요~~~

사진은 이렇게 태어난 애기가 이렇게 자랐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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