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빠가 4월 흉벽쪽 지방 육종판정받고 제거 수술후 저번주 항암없이 방사선치료만 하자라고 이야기가 나와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런데 6월 씨티 찍은것중에 폐에 아주 미세하게 혹이보이는데 너무 작아 좀 더 지켜봐야 뭔지 알수있을거같다해서 엄마는 또 한번 무너지셨는데 그래도 결절이나 암이아니였다는분도 많으셔서 최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만해드렸는데 어제 병원다녀왔더니 저번주 찍은 씨티랑 비교하니 2어달사이 지금 1.2센치?정도라면서 조금 컸다하더라구요..그래서 방사선치료 모두 취소하고 항암을 들어가는수밖에 없다며 22일 입원해서 씨티랑 다른 검사해보고 항암 스케쥴잡자하셨다네요.. 정작 환자인 아빠는 속은모르겠지만 덤덤하시고 엄마는 이야기할때마다 눈물바람..저라도 무너진 모습보여드리기싫어 좋은이야기만하고 통화끊고나면 애들재우고 밤마다 눈물이 마를날이없네요..아빠 암판정받고 폐전이만 안되길빌었는데..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하는데 현실은 안좋은쪽으로만 흘러가니 어떻게야할지 모르겠어요..제 마음같아선 서울 병원도 가보고싶지만 아빠가 완강히 싫어하셔서 집앞 지방대학병원을 다니고있어요..육종암 폐전이가 되어도 좋은사례들이있나요? 다들 항암시작하면 많이 힘들다하시는데 너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