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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녁 먹고 소화가 안 되어서
운동 겸 동네 산책 하려고 밖에 나가서
좀 돌아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더니 갑자기 소나기처럼 엄청 퍼 붓더라구요.....
그래서 우산도 안 가지고 나와서 비가 더 오기 전에
급하게 뛰어 들어왔네요....ㅎㅎㅎ
저는 상추쌈을 못 먹으니 신랑이 먹는 모습에 대리만족으로...
아랫쪽에 있는데 제 밥그릇인데 밥양이 많이 늘었네요~~^^
어제 비 온 뒤로 바람이 가을 바람이네요.....
그래서 날도 선선해서 따뜻한 국물 생각나서
칼제비 만들었어요...^^
수제비 반죽해 놨던게 냉동실에 있어서 봤더니 괜찮아서
해동 후에 칼국수 끓일 때 떼어서 넣었더니 맛나네요....
근데 양을 또 많이 해서 한그릇 정도 또 남겼네요......ㅎㅎ
저의 예전 양을 생각한건지 자꾸만 한그릇 정도를
더 만들어서 남기게 되네요....ㅠㅠ
그래도 오랫만에 먹으니 맛나서 저만큼 푼거 다 먹었네요~~^^
오늘 저녁엔 또 무얼 해 먹어야 하는지 고민 해야겠어요~~^^
오늘도 맛있게 먹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