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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국립암센타에서
질초음파.ct.펫시티.대장.위내시경 각종피검사 등등등전부하고
교수님 말씀이
"수술과항암 중단 단계에있고 좁쌀처럼있는것들을 확인하러 복강경으로 수술후 괜찮다싶으면 개복해서 수술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상태에요
갑자기 복수가 많이차서 앉아있는것이 불편한정도이고 그외에 증상은 전혀없어요
월요일입원해서 검사검사하고 불안하고 외롭고 무섭기만하네요
보호자도없이 낼수술후도 걱정이고 당췌 정확한 이야기를안해주시니 나의 배속의상황을 모르겠고 그래서 더욱더 불안하고 아직까진 두렵기만합니다
혹시 내가 난소암 4기면 어쩌지...교수님이 못고친다고하면 어쩌지...자꾸만 안좋은 상상만하며 시간을보내고있네요
동행에서알게된 까까머리님으로부터 많은 조언과위로받고있지만 또 한번도 가보지못한 암의세계에 들어가는 전 아직 두려워요
딸아이는 계속언제오냐고 묻고 저도 딸아이가보고싶어서 미쳐버릴꺼같아요
아닐꺼란믿음에서 이젠 제발 살수만있길바래봅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