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희엄마 1년동안 고생만하시다가 천국으로 가셨네요..

마루루비
2021.08.20 18:51 | 조회 2.2k

작년 9월 갑상선 미분화암으로 진단받으시고

1년동안 투병하시며 고생만하시다가

8월14일 오전 6시..

그렇게 보고싶어하시던 외할아버지 , 외할머니 보러

떠나셨어요..

57세.. 아직 젊으신 나이인데 저희 취직하는것도 보고

결혼하는것도 보고 다 보고 떠나도 늦지않으실텐데..

하나님은 뭐가 그렇게 급하게 저희엄마를 데려가셨는지..

야속하기만 하기만합니다..

1년동안 엄마 간병하면서 아름다운 동행 카페에서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위로 받았습니다..

저희 남매는 이제 더이상 슬퍼하지 않고

취업준비도 다시 하면서 씩씩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감사했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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