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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2살 1살아기를둔 엄마입니다..
1월에 유방에 혈관육종암 12센치 발견 , 다발성 폐전이로 2월에 국립암센터에서 원발암 수술 햇고
4월부터 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에서 항암치료중입니다
항암치료는 경험많음 메이저로 가보고싶너 시작하기전에 세브란스 김효송 교수님께도 가봤는데 항암해도 길어도 1-2년 살거라는 말을 듣고 너무 잔인하고 절망적이여서 많은 고민끝에 수술했던 암센터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했어요..
독소루비신 4차까지 진행 후 내성생겨서
경구약 으로 2회차 진행했는데 암이 더 진해져서
현재 주사약 젬시타빈+탁솔로 바꾸자고 하시네요
제 암이 희귀암이라 많은 케이스가 없지만
현재 의사샘은 소통이 잘 안되는 느낌이예요..
여쭤보면 말을 돌리시고ㅠ ㅜ 조심스러운 분이셔서 그런거같은데 지금이라도 삼성이나 서울대로 가보고싶어서 현재 예약은 해논상태인데 저같이 항암중에 전원하신분 계실까요..
진료의뢰서 받아가야되는데 그랬다가 다른병원에서 안받아줄까봐 너무 무섭고,, 고민됩니다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와 비슷함분이계시다면 부디 답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