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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서울 광진구 1차병원에서 식도암 진단받은 후 아산병원 진료의뢰서 요청했으나 의사선생님께서 진료예약이 빠른 건대병원 추천하시고 환자본인도 빠른 진료 원하셔서 건대병원에서 식도암4기 진단받고 항암치료 진행했습니다.
회학항암제 4~5회 진행하는중 부작용과 식도를 막은 암 때문에 식사가 어려워, 스텐트 시술로 식도도 넓히고 20년 2월경부터 면역항암제로 변경도 했습니다.
가능성이 낮다던 면역항암제가 다행히 효과를 본 덕에 몸무게나 컨디션은 발병전과 비슷한 상태로 생활하셨습니다.
그러다 2~3달전부터 림프절 전이 부위가 넓어져 다시 화학항암제 2차까지 시도했고 호전되지 않아 멈춘 상태입니다.
교수님은 환자가 항암에 부정적이고 부작용 감수하며 연명을 위한 치료를 원하지 않는다면 호스피스 치료도 고려해보라고 말씀하시네요.
지금껏 환자가 의사에게 협조적이진 않았습니다
방사선은 안할래요
이 약은 마약성분이 있네요. 안먹을래요
병원에선 잠이 안와요 집에 가서 항암할래요 등등
환자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신건지 더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고 보신건지..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병원(아산 등) 으로 전원하여 다른 교수님 의견도 듣고 항암을 계속 시도해야할지.. 현 상황에서 전원은 가능할까요?
아니면 마지막을 준비하며 호스피스병동 등을 알아봐야하는건지..
답답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