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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유방암 선고 받고 6년후
뼈전의 재발되어 지금까지
항암치료로 지내고 있던 저희엄마
올초 뇌 전의 받고 7월27일
척추통해 항암치료 받으시고
다음날 갑자기 경련으로 쓰려져
2틀동안 저희 못알아보시고
통증으로 괴로워하여 호스피스 병동 으로 왔습니다
아빠가 현재 상주 보호자로 계신 상태예요
호스피스 오고 일주일동안 갑자기 너무 좋아졌어요
저희 알아보시고 다만 쓰려지고 난후
기억은 없다고 하셨어요
전혀 아픈것도 없고 밥도 잘먹었답니다
그후 일주일후 다시 현재까지
식사 못하시고 머리통증으로
말 하기도 힘들어하시고
누워만 계시고 괴로워하고있어요
엄마 만나러 면회 가면 웃음 많던 엄마가
웃음 없으시고 말도 없으시고 짜증 내셔요
얼마나 아프면 그런지 한편으로 이해하나
한편으론 섭섭하고 그렇네요
마음에 준비는 하고 있는데
마음이 왔다갔다하네요
저희 엄마는 현재 52세 입니다..꽃다운 나이에
암으로 고생하시고 마지막까지 힘들어 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우연히 알게된 유종신-엄마가아파요
노래 듣으니 제마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