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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7월30일 직장암수술하고
26일만에 첫외래진료보고 왔어요
최종병기는 2기 전이없고요
수술전 3기예상이었는데 수술후 2기나왔어요
암이 근육층까지 침투해서 항암은 해야한다고
낼 항암일정 예약하고 왔어요
근데 또하나 항문을 간신히 살리셨대요
장을 19쎈치 잘라내고
직장을 거의다자르고 괄약근만 조금 남은상황이라하네요ㅠ
방사선과교수님도 아!!!
너무한데 ㅠ
케겔운동 무지 열씨미 하라고 하시며
또 한번 한숨~~~
이~~야 앞으로 둑었구나.
6개월후 복원해주신다하는데
벌써부터 끔찍하네요
내 직장을 잃은 슬픔ㅠㅠ
낼부터 항암은 또 어찌 잘받을수 있으까?
전이없이 깔끔하게 수술완료 소식에
감사하며 잘헤쳐나가보려합니다
동행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사진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