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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50세 짱구아빠입니다.
직장 항문절제 하고 영구장루 착용 환우입니다.
오늘은 변과의 싸움을 했습니다. 먹은 것은 있는데 배만 불러오고 해서 관장약 2배를 투여했습니다. 그리고 10분후 드디어 변이 나오기 시작해서 장루주머니 하나정도를 채웠습니다. 배속이 조금은 시원해졌습니다. 아이구 숙제하나 덜었습니다. 장루주머니 처리하는것과 교체하는 실전까지 완료. 냄새는 나지만 혼자하기는 조금 부담가고. 하디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처음하는거라 아내와 뒷처리하면서 미안하지만도 서로 얼굴보고 웃었네요. ㅋㅋ.
내 인생 어쩔수 없이 힘든 병과 싸우면서 이런 영구장루를 했으니 이제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변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렵니다. 뱓아드릴건 받아드려야죠.
환우님? 오늘도 하루 웃으면서 살아봅시다.
환우님? 힘네세요. 스마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