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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50세 짱구아빠입니다.
직장 항문절제후 영구장루 착용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치료도 했고 기간이 지났으니 퇴원준비하라고 합니다. 아직은 항문절제의 통증이 심하고 복강경 자리도 통증이 있는데 퇴원이라니 .
2차 병원을 찾아 통원치료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
앉아 있기 조차 힘들고 통증이 심해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일명 피주머니에서는 아직도 계속 나오고 있어서 이것도 빼지 못하고 달고 퇴윈해야 합니다.
막상 퇴원하라니 밀려올 걱정거리가 많아지네요.
서울에서 여수까지 앉지도 못하는데 기차타고 가려니 망막하고 .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겨서 ㅡㅡ
환우님? 불금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스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