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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흘러
갑상선암 수술한지 4년이 흘렀네요
목소리변화가 이상해 동내 병원 촘파보다가
쌤 얼굴 굳어지며 얼렁 병원가라고ㅠ
이대목동 권형주 쌤
보자마자 첫마디
'생일이 몇일 안남으셨네요'
감동받고
수술받고
6개월에한번씩 검진가고 있어요
6개월 시한부 인생처럼 매사 감사하자함서
살아왔는데
코로나이후 미친엄마가 되어가고있네요ㅠ
요즘은 역류성식도염증상으로 몸에 이상이생겼구나
함서 우울감 가득이네요
위내시경ㅡ 위염.식도염 증상
복부촘파 ㅡ이상없음
왜 그런거니, 몸안에 어떤변화가 생기고 있는건지
나이도 들어가고 스트레스도 받고해서 그런가 싶다가
모르는 몸의 변화가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집안일 하러 움직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