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의 대장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가입하게 된 황금색나이키 입니다.
어머님께서 동네 병원에서 대장내시경하는 도중 용종이 조금 커서 시술 자체가 안된다고 해서 조직의 일부만 떼서 조직검사를 맡겨두고 바로 인근 대학병원을 예약해서 내시경 시술을 받았습니다.
내시경 시술을 받는 도중 동네병원에 의뢰해논 조직검사 결과가 악성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용종의 침윤도가 생각보다 깊어서 천공이 생길까봐 접합시술까지 함께 받으셨습니다.
정확한 시술 위치도 얘기를 안해주시고, 수술부위가 잘 됐다고만 말씀을 하시고 암일것 같다는 얘기와 함께 조직검사 의뢰후 퇴원했습니다.
1주 후에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갔는데 대장암이라는 얘기를 들으시고, 다음 날, 대장내시경과 씨티 예약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세 가지 입니다.
1. 동네 내과에서 떼어낸 조직 부위는 내시경시 보이는면에 위치한 조직이었으며, 조직검사결과 양성이 나오고
대학병원에서 떼어낸 조직부위는 안쪽 깊숙하게 침투한 조직이었는데 악성종양이라는 서로 상이한 조직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 후 암 확정을 받았는데, ct만 찍고 pet ct는 예약을 안잡았습니다.
Pet ct는 ct 결과 후 림프절 전이가 있으면 찍어보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pet ct촬영을 안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Ct는 림프절 전이 / Pet ct는 원격전이 확인을 위해 찍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는 모든분께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