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후 입맛이 변했네요.

오클리
2021.09.03 23:25 | 조회 485

막항후 5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특이한것은 단거와 과자류 즐겨먹었었는데 이상하게 안땡기고요,

가족들입맛엔 싱겁게 맞는간이 저에겐 엄청 짜드라고요..

확실히 입맛이 변하긴 하는거 같습니다. 예민해졌다는게 좀더 정확한 표현같습니다.

또다른점은 아직 손발저림은 나아질기미가..

특히 비오기전엔 손발마디가 쑤시고 떨어져나갈꺼 같습니다.

꼭 화상입었을때 살이 타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동행분들도 비슷하시겠지요.. 시간이 약이려하니 애써 위로해가며 오늘도 이겨내봅니다.

10월엔 1년 정기검진인데 떨리기도 하네요..

아침저녁 점점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들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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