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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경부제자리암 자궁 난소적출했어요 2주마다 검진다니고 어제 두달차 검진에 자궁적출한 자리는 실밥 남아있고 약간의 상처 덜 아물었고 피는 고여 있지만...개인차가 있고 실은 녹을거라며 2달동안의 항생제는 막을 내리고 질정만 2주 더 처방 받아 왔어요.
여긴 지방대학병원인데 별다른 검사 없이 다음번 진료예약도 없이 ㅡ 어제 교수님 너무너무 바빠서 예약시간보다 1시간 반 기다리고 늦게 허둥지둥 검진 ㅡ 사실 뭔가 찝찝해서 집에 와서 전화문의했지만 전혀 통화안되고 여튼 이게뭔가??라는 기분이 드네요.
피검사나 뭐 기타 검사로 확실한 결론을 원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암진단 ㅡ 제자리암이지만 ㅡ 받고 3개월간의 여정이 좀 허무하고 과연 내가 암에 걸린건 맞는지 앞으로 어떤 관리를 해야하는지 멘붕이 왔어요.
조언이 급하네요. 이거 완치인건지 . 탕목욕은 아직 무리겠고 격한 운동 가능한지 ㅡ근력 복근 ㅡ 등등 다이어트도 해도 되는지...너무 궁금하고 다음엔 언제 검진 가는지도 못 묻고 그냥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