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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만져지는 느낌에 찌릿한 통증이 와서 동네병원 갔다가 초음파랑 촬영술 받고 큰병원 가래서 벙...한게 3주 전이고요. 대학병원에서 총생검 받고 정신이 탈탈 털린 1주일을 지내고서 안좋은게 있다는 얘기 들은게 일주일전이네요.
보통은 유관이 더 많다고해서 나도 그런가했는데 소엽에 발생했다고요. 뼈스캔, ct 찍고 지금은 면역조직검사 결과 기다리는중인데 2주 걸린다했고 진료 예약된 날짜 일주일정도 남았습니다.
근데 한 3일전부터 어깨가 많이 뭉치고 팔이 저리고 붓기도 있어서요. 조직검사 받은 쪽 주먹을 쥐면 반대쪽보다 덜 쥐어지고 손가락이 부은 느낌이 들어요. 팔도 눌렀다가 떼면 바로 안 올라오고요. 생검 끝난지 2주정도 됐는데 다들 겪으시는 과정인지 아니면 뭔가 안 좋은 건지 오만가지 생각에 다시 잠들지 못하고 있어요.
엄마의 보호자로 가입했다가 올해는 환자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지난주에 잔뜩 울고 이번주엔 좀 덜 울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