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섬망에 대해..궁금합니다

끄
끄끔하비사랑해
2021.09.05 19:08 | 조회 1.1k

아빠가 마약성 진통제를 진짜 달고 사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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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드신지는 5년이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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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세브란스에 혼자 입원 이틀 했을때 극한의 공포를 느껴셨대요. 왠지 오늘이 마지막일거같고, 손주들 못보게 될까봐 무서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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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집에오셔서..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몇번씩 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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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증세가 오기 시작하세요.. 처음에는 아닌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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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브란스에 다시 왔는데, 오기 전에 집에서는 다시 원래대로 말씀 잘 하셨다가 병원에 도착하면서부터는 지금 내내 섬망중이세요.. 이상한말만 계속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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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증세가 나아지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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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검사를 안해서 뇌문제인지를 모르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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