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번 추석은..

아자아자요
2021.09.12 12:30 | 조회 611

아빠가 둘째여서 여태껏 큰집으로 가서 제사,차례 지냈는데 이번 추석부턴 저희집에도 차례,제사를 지내게 되었네요ㅜㅜ아빠가 두달 전 돌아가시고

아직까지 아빠의 부재가 믿기지도 않은데..아빠의 차례를 지낸다니..전 장손며느리에 시어머니가 안계셔서 아빠 차례때 가보지도 못하네요ㅡㅡ시댁 차례를 지낸 후 작은집 차례까지 가는 시댁인데..이번엔 작은집에는 못가겠다하고 친정으로 바로 달려가고싶네요ㅡㅡ정작 우리 아빠 차례는 가보지도 못하고..그냥 아빠가 건강히 살아계셨음 이런 걱정도 짜증도 안날텐데..아직까지 몰카인거 같 고 조금 있다 아빠가 짠하고 나타날것만 같네요..진짜 그랬음 얼마나 좋을까..앞으론 명절이 오는게 너무 싫을거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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