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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했던 사항이라
다른 환우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적어봅니다.
얼마전 수술로 입원을 하면서
입원비가 많이 나올까봐 6인실을 고집했었습니다.
물론 2인실이 6인실 대비
비싸긴 하지만
만약 실비보험이 있다면
굳이 6인실을 고집할 필요가 없을거 같더라구요~
아래는 실제로 제가 적용한 사항입니다.
내용 참고바랍니다.
처음에 암진단을 위한 검사를 받을 때는
6인실에 입원했었다.
사실 위의 표에서 보듯이
2인실이 6인실 대비 7배 정도 비싸다.
수술을 할 때도 당연히 6인실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와이프가 보호자로 계속 병실에서
함께 생활할 걸 생각하니
아무래도 2인실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입원실 관련 실비보험 적용 범위를 찾아봤다.
말이 복잡하게 적혀있지만
상급병실은 기준병실과 차액의 50%를 지급하고
기준병실은 실비보험 적용이 된다는 얘기다.
실비보험 적용이 된다함은
아까 보험금 산정기준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의 90%가 지급된다!!
아산병원의 경우 2인실~6인실이 기준병실이므로
2인실의 경우도 실비보험 적용이 되었다.
영수증을 보면
9일간 입원료 본인부담금이 75만원 이다.
실비보험을 청구하면 이 금액의 90%를
보험금으로 지급받고
내가 최종 부담한 금액은 10%인 7만5천원이 된다.
9일간 2인실에 입원한 금액치고 너무나 저렴하다.
6인실에 입원했으면 내가 부담한 금액이
1~2만원 수준이었겠지만
2인실과 6인실의 병원생활을
비교하면 당연히 2인실에 한표!!
실비보험이 있다면
입원은
6인실보단 2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