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복막암3기래요.

하젼l복보
2021.09.17 20:25 | 조회 2.5k

배쪽에 암이 있다는거 확인하고,

복강경으로 확인했는데,

복수가 차면서 암이 좁쌀처럼 퍼져있고,

장기를 보호하고 있는 막쪽에 암덩어리가

심하다는 말을 저번주 통화시에 선생님께 들었어요.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ㅠㅠ

어제 외래에 가서,

수술적인 방법은 없다.

복강경은 치료가 아니라 확인하기 위해서 했던 거다.

쉽지 않다.

복막암이다.

항암 하자. 는 말을 어제 듣고 왔는데,

참았어야 했는데...

복강경 할때 찍은 사진 보고 울고 말았네요.

정작 엄마는 참고 있는데..

다음주부터 입원해서 항암을 하기로 했는데,

딸로서 유의해야 할 부분이나,

드시게 하면 좋은 음식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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